'신박한 정리' 김미려 "남편 탈모 아니고 떡진 것, 셋째 임신도 아님" 해명
작성일: 2020.09.01 09:5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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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박한 정리 그후. 남편 탈모 아님 떡짐. 저는 셋째 가진 거 아님. 마이크 밴드가 작아서 최대한 늘리고 따가운 부분에 손수건을 덧댔음. 임신 결코 아님. 배 나온 것처럼 보임. 사실 완전 에스라인임"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캡처 이미지에는 한 누리꾼이 정성윤의 머리숱을 지적하며 "탈모 관리가 필요해보인다. 진행이 좀 많이 됐다"고 언급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정성윤은 웃음을 터트리며 "떡져서 그런거다"라고 받아쳤다.

이어 김미려는 "우리집 강아지들은 촬영 협조를 위해 애견호텔에서 잘 지내고 있다. 가족을 버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도 설명했다.
김미려는 "거실 구조 식탁 너무 좋다. 좌우 시선을 돌리면 아이들 동선이 다 보인다"며 "이사했다. 전세다. 우리 가족 행복하다. 모두 다 사랑한다"고 조목조목 해명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과 함께 3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친 살림과 육아로 물건이 가득한 집에서 겪는 고충을 호소했고, '신박한 정리' 팀의 정리 이후 말끔하게 거듭난 집에서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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