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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뮤직비디오 촬영 때 정전‧돈벌레, 대박조짐 기대"

작성일: 2020.09.02 16:4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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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컴백하는 CLC 승희, 유진, 승연, 손, 예은, 엘키, 은빈(왼쪽부터). ⓒ곽혜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CLC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대박 조짐을 기대했다.

CLC는 2일 유튜브를 통해 싱글 '헬리콥터'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때 와이어가 달려있지 않아 힘들었다는 엘키는 "예쁜 장면을 위해 손을 뻗었다가 코어 힘으로 견뎠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승희는 "촬영 시간이 길었다. 무엇보다 촬영 날 예은이 생일이었다.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중에 예은에게 걸렸다. 중간에 정전이 됐기 때문이다"고 말했고, 예은은 "나를 위한 속임수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정전이더라. 모르는 척을 계속 했는데, 3분 정도 정전됐었다. 함께 지낸 세월이 길다 보니, 매번 12시 지나면 생일을 축하하는 관습이 있어서 눈치를 챘다"고 회고했다. 

이어 멤버들은 정전이 예사롭지 않았은 것 같다고 내다봤고, 돈벌레가 나왔다는 승희 설명에 손은 "이번 활동 준비하면서 돈벌레가 엄청 많이 나왔다"고 해, 대박 조짐을 기대하기도 했다.

CLC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헬리콥터'를 발표,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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