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올스타전' 안세권의 열창…백지영 "파바로티 생각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안세권은 16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3차전 솔로 대표전에서 '위대한 사랑'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국민 포켓남'이라 불리는 안세권은 솔로 대표전에서 '위대한 사랑'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충주 몫까지 열심히 응원해 보겠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테너! 그래서 무대를 먹어 치우러 온 테너 안세권 파이팅"이라고 힘차게 응원했다.
멤버 조형균은 "여보 사랑해"라고 재치있게 외쳤고, 또 다른 멤버들은 솔로 대표로 안세권을 내세운 이유에 대해 "저희 팀의 기둥을 맡고 있는 스핀토 테너기 때문에 필살기다. 솔로전 얘기를 들었을 때 저희는 세권이로 정해져 있었다"며 안세권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안세권은 특유의 묵직한 보이스로 저음 파트를 물 흐르듯 안정적으로 소화했고, 후반부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으로 모두를 전율시켰다. 무대가 끝난 후 올스타전에 참가한 모든 경쟁팀들 역시 기립박수를 보내며 "눈물날 뻔했다", "진짜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백지영은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이 노래를 불렀던 것이 기억이 난다. 제가 나이를 먹고 안세권 씨의 무대를 보니 별반 차이가 없다"라고 호평했고, 권은비는 "포켓남이라고 들었는데 성량은 포켓남이 아니다"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안세권은 이날 685점을 기록, 왕좌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
'대등왜' 나영석 PD "카더가든·도운·이채민·타잔, 향후 10년 같이 갈 것"
2026-08-12
-
'대등왜' 카더가든 "나영석 PD와 다음 예능? 절대 안 돼"...선 그은 이유
2026-08-12
-
'오디세이' 맷 데이먼 "주말마다 망친 IMAX 필름값 청구서 왔다"('유퀴즈')
2026-08-12
-
'대등왜' 데이식스 도운 "뒤늦게 알게 된 등산 콘셉트, 취업 사기 당한 느낌"
2026-08-12
-
이선민 "유튜브 고정 10개, 수입 10배↑…대세는 아니고 '소세'"('유퀴즈')
2026-08-12
추천 콘텐츠
-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 13년 전 글 재조명 "친일했겠지…XX 더럽다"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
'대등왜' 나영석 PD "카더가든·도운·이채민·타잔, 향후 10년 같이 갈 것"
2026-08-12
-
'대등왜' 카더가든 "나영석 PD와 다음 예능? 절대 안 돼"...선 그은 이유
2026-08-12
-
'오디세이' 맷 데이먼 "주말마다 망친 IMAX 필름값 청구서 왔다"('유퀴즈')
2026-08-12
-
'대등왜' 데이식스 도운 "뒤늦게 알게 된 등산 콘셉트, 취업 사기 당한 느낌"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