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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딸' 박민하, 대본연습 영상을 2배속으로 올린 까닭[종합]

작성일: 2021.02.18 06:4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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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하. 출처ㅣ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 배우 박민하가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초반에는 박민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선별 검사소를 방문하는 내용이 담겼다.

집을 나서 차에 탄 박민하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간다"며 선별 검사소로 향했다. 검사소 입구에서 긴장된다는 박민하는 "구간마다 철저히 손 소독제를 주더라"고 현장의 생동감을 전달했다.

또 진단 검사 후에는 "정말 아프다. 목이랑 코를 쑤시는데 목은 구역질 나고 코는 숨을 못 쉬겠다"며 검사 후기를 알렸다. 이어 음성 판정을 받은 결과를 공개한 그는 "다행히 무증상인 저는 음성을 받았다"며 "코로나가 끝나서 얼른 영화를 편하게 찍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 연습 모습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민하는 "드라마 미팅이 들어와서 대본 연습 중이다. 대본 설정이 경상도 사투리다. 한 번도 안 써본 사투리라 어려웠다"며 "대본 유출될까 봐 음소거와 2배속 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빠 박찬민과 마트를 방문, 홍어, 관자 등을 구매하고, 집에서 회를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또 셀프 염색하는 과정에서 막내 민유 군까지 등장, 반가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살인 박민하는 과거 박찬민 SBS 아나운서와 '붕어빵'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아역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한 박민하는 최근 영화 '공조2' 출연 소식을 전했다.

▲ 박민하. 출처ㅣ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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