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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2' 장항준 "게스트 누구든 병풍…내가 주인공이란 자세로 방송"

작성일: 2021.03.03 14: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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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준.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장항준 감독이 '꼬꼬무2'에 임하는 자신만의 자세를 공개했다.

장항준 감독은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이하 꼬꼬무2)' 제작발표회에서 "게스트가 누구든 내가 주인공이라는 자세로 한다"고 밝혀 폭소를 선사했다.

'꼬꼬무2'는 엑소 카이 등 화려한 게스트진을 자랑한다. 장도연은 "장성규가 시즌2 게스트에 힘을 너무 많이 줬다. 아이돌 분들이 나왔다"며 "원래는 진짜 친한 사람을 부르는데 장성규의 초대로 카이가 나왔다"고 했다. 

장성규는 "장도연 덕분이다. 지난해 시상식에서 '꼬꼬무' 홍보를 해줬다. 그 뒤로 연락이 왔다. 아이돌 친구들이 나와서 시청층이 넓어질 것 같다"고 뿌듯해 했다.

장항준은 "상도덕이 있지 너만 너무 톱스타를 모시면 좀 그렇다"면서 "난 누가 나오든 똑같은 자세로 한다. '내가 주인공이다. 이 사람들은 병풍이다'라고 생각한다. 집에서 본방 볼 때도 너희 이야기할 땐 카톡하고 내 목소리가 들리면 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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