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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13kg 감량 말짱 도루묵…"살이 너무 쪘는데 빼지않아"

작성일: 2021.03.16 16:4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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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그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래퍼 그리가 다이어트 후 살이 쪘다고 호소했다.

그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살이 너무 쪘는데 빼지 않아"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얼굴을 살펴보고 있는 그리 모습이 담겼고, 살쪘다는 코멘트와 달리 선명한 턱선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그리는 지난해 12월 "고독한 헬린이 다이어트 끝. 72→59. 운동 구력도 짧은 놈이 한 번 말려보겠다고 했다가 건강 다 잃었소. 평생 폐관수련하면서 겸손하게 운동해야지"라고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13kg 감량 후 모든 노력이 말짱 도루묵 된 듯한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는 최근 산이 강민희 붐바스틱과 싱글 '그런 사람 얘기'를 발표했으며, 카카오TV '공부왕찐천재'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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