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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간부전 투병중' 윤주, 흉추골절 부상 "뼈 약해져"

작성일: 2021.03.17 16: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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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윤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급성 간부전으로 투병 중인 배우 윤주가 흉추 골절을 당했다.

윤주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흉추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나저나 흉추 골절이라니. 나한테 왜 이러시나이까. 누워만 있으니 곤욕이다. 너무 아프다. 다들 뼈 조심하세요. 칼슘! 입원 기간만 길어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주는 또 의료 보조기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하며 "예전 할머니 계실 때 할머니가 착용하셨던지라 낯설지 않고 친근한 이 녀석. 앞으로 한 달 간 나의 척추가 돼 줄 녀석이 도착했다"고 씩씩하게 미소지어 보이기도 했다.

한 달 전 이전이라면 거뜬히 들었던 무게의 상자를 들어 나르다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한 윤주는 "간부전 특성상 영양흡수가 안된다. 그러다보니 뼈가 많이 약해져 있었나보다"라며 "통증이 있었는데 평상시 순환이 잘 안되는 편이라 담이 잘 온다. 그래서 곧 괜찮아 지겠거니 했는데 그게 골절이었지 뭔가"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들 칼슘 잘 챙겨드시구요! 난 건강하니까 괜찮아 생각마시고,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의미가 있는 거예요"라며 "건강합시다!우리모두 홧팅♡"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항생제 부작용으로 간 손상이 오며 급성 간부전 진단을 받은 윤주는 활동을 중단하고 간 이식을 기다리며 투병 중이다.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윤주는 영화 '나쁜 피', '미쓰 와이프', '치외법권',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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