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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와 이별수 보인다? "베트남 이민+둘째임신 고민"('대만신들')[종합]

작성일: 2021.03.18 18:4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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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대만신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가정사와 현재 고민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함소원은 18일 공개된 리빙TV 유튜브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이하 '대만신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만신들에게 두 가지 고민을 가져왔다. 첫 번째 고민은 사업 확장과 베트남 이민이었다. 함소원은 "제가 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 중국 시장은 맛을 봤다. 얼마 전에 베트남을 갔는데 그 느낌을 한 번 더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에 다 같이 가서 사업도 하고 남편은 연예인으로 활동하면 좋겠다"며 "이민을 생각한 지 오래됐다. 언제 갈지 시기만 보고 있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만신들은 함소원의 이민을 말렸다. 특히 이유엽은 함소원이 이별수를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유엽은 "가서 크게 성공할 게 안 보인다. 진화 씨는 가도 결국 따라간 거밖에 안 된다. 아무리 본인 말 잘 듣고 아기 사랑한다고 해도 이별수 나온다. 내년부터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고민은 둘째와 건강에 대한 것이었다. 함소원은 "혜정이를 낳기 전까지 애를 못 가질까 봐 시험관으로 난자를 되게 많이 뺐다. 약도 엄청 먹고 주사도 엄청 맞았다. (난자를) 대만, 중국, 한국에 얼려놓았다. 지금도 둘째를 시도 중인데 언젠가 냉동 난자로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정도로 주사를 맞고 나니 몸이 안 좋다.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 제가 무너지면 집안에 문제가 생긴다. 가능하면 늙어서도 돈을 벌어서 혜정이를 케어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대다수의 만신들은 함소원의 건강과 임신에 긍정적인 점괘를 내놨다. 이유엽은 "산후조리가 제대로 안 됐다. 좀 더 쉬어야 되는데 덜 쉬었다. 둘째를 낳고 산후조리 잘 하면 몸이 좋아진다"고 전했다.

이유엽은 함소원의 임신 시기로 올해 가을 내년 봄, 여름을 점쳤다. 함소원은 "집중적으로 열심히 하다가 내려놨다. 포기하고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예상 외로 좋은 결과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눈꽃마녀는 함소원에게 갑상선과 호르몬을 조심하라고 했다. 눈꽃마녀는 "갑상선과 호르몬 쪽 문제가 있어 보인다. 사는 건 살 수 있다. 그 과정에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 지쳐 있고 부어 보인다. 건강이 위험한 순간이 아홉수마다 온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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