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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5살 아들과 커플패션…"넌 나의 영원한 베이비"

작성일: 2021.03.19 19:46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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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채림은 19일 자신의 SNS에 "'엄마! 나 아직 베이비야?' 유치원에 동생들 반이 생기고 친구들의 동생도 만나게 되면서 요즘 부쩍 묻는 말"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모자 선글라스를 커플로 맞춘 채림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아가 네가 수염이 난 소년이 되어도 한가정의 무게를 짊어진 가장이 되어도 백발의 할아버지가 되어도 너는 나의 영원한 베이비란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2017년 12월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살이 된 아들은 훌쩍 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채림의 아들 사랑은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채림은 지난해 12월 가오쯔치와 이혼을 공식화했다.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어 2014년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결정하고 남남이 됐다. 채림은 현재 한국에서 아들과 지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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