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윤계상, 뇌동맥류 수술 고백 "혈관에 스텐트‧코일 심었다"

작성일: 2021.04.24 06:5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윤계상. 제공| 지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계상이 지난해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윤계상은 남성 매거진 지큐코리아와 화보에서 "지난해 뇌동맥류 판정을 받고 혈관에 스텐트와 코일을 심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 JTBC 드라마 '초콜릿'을 끝낸 뒤 목공을 배우는 등 개인적인 시간을 가졌던 윤계상은 "지났으니 얘기하는 건데 지난해에 뇌동맥류 판정을 받고 혈관에 스텐트와 코일을 심었다. 미리 발견해서 다행인데 그런 걸 겪으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했다.

이어 "몰랐으면 어느 날 갑자기 죽을지도 모를 일이다.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고 다시 한 번 살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이라 생각했다. 운이 좋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윤계상은 뇌동맥류 수술을 받은 후 약 1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했다. 최근에는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는 등 의욕적인 연기 행보를 보이고 있다. 

포기를 잘 안 하는 성격이라는 윤계상은 새로운 화두로 '협업'을 꼽았다. 그는 "힘들 땐 도움을 청하고,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며 "올해는 진짜 열심히 일하는 태도를 취할 거고 너무너무 활발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했다. 

윤계상은 고아성과 함께 추리 스릴러 드라마 '크라임퍼즐' 출연을 확정했다.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