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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보쌈' 특별출연 스틸 공개…벌써 웃긴 '신스틸러'

작성일: 2021.04.29 11:4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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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란.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MBN ‘보쌈’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라미란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다음달 1일 첫 방송되는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를 위해 라미란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연출한 권석장 감독과의 의리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라미란은 특유의 존재감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작품마다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력은 물론, 의리까지 베테랑인 라미란이 ‘보쌈’에서 어떤 역할로 나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29일 공개된 스틸에는 야심한 시각, 고운 한복을 입고 앉아 설레는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양반가 여인으로 변신한 라미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극중 생계형 보쌈꾼 바우(정일우)에게 보쌈을 당하는 과부로 등장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스페셜 방송 ‘보쌈-인연의 시작’에서 가려진 얼굴에 호기심을 자극했던 주인공이다.

MBN은 “극중 라미란은 낯설지만 흥미로운 조선 풍습 ‘보쌈’과 바우의 직업인 ‘생계형 보쌈꾼’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설명해줄 인물”이라고 귀띔하며 “특별출연 제안에 흔쾌히 화답해준 라미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라미란의 섬세하고 유쾌한 연기가 극에 큰 힘을 실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해달라”는 당부도 전했다.

‘보쌈’은 오는 다음달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본방송 시작 동시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OTT 독점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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