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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차기작은 JTBC '그린마더스클럽'…2년 만의 복귀[공식]

작성일: 2021.05.24 08: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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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원. 제공|매니지먼트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요원이 2년 만에 차기작을 결정했다.

20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이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드라마와 영화 등 수많은 작품을 제안 받고 신중하게 검토 중이었던 이요원이 ‘그린마더스클럽’의 대본을 보자마자 캐릭터의 복합적인 모습에 큰 매력을 느꼈다. 분명 배우로서 도전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 고심 끝에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요원의 복귀는 2019년 ‘달리는 조사관’ ‘이몽’ 이후 2년여 만이다. 이요원의 복귀작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엄마들의 진정한 워맨스를 다루는 작품. 오랜 기획 기간을 거쳐 캐스팅을 진행하며 방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등학교 재학 중 월간잡지 ’피가로’ 11월 호의 모델로 데뷔한 이요원은 청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각종 CF를 섭렵하며 떠오르는 기대주로 대중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후 2001년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청룡영화제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이요원은 이후 ‘광식이 동생 광태’, ‘패션 70s’, ‘화려한 휴가’ 등 장르를 불문한 작품에서 청순하지만 강단 있는 매력을 드러내며 사랑받았다.

특히 SBS ‘외과의사 봉달희’, MBC ‘선덕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에 그치지 않고 ‘49일’, ‘마의’, ‘전설의 주먹’, ‘황금의 제국’, ‘불야성’,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 이요원. 제공|매니지먼트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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