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옥택연 딸이었다니…"아빠이던 시절" 홍성흔 딸 홍화리, 7년전 과거 공개

작성일: 2021.05.30 07:10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홍화리(왼쪽), 옥택연. 출처ㅣ김정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딸 화리, 아들 화철의 어린 시절을 그리워했다.

김정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년, 2015년, 2016년 오늘 자 5월 28일 사진이라고 뜬다"라며 과거 이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은퇴 전이라 공동육아란 있을 수 없었고 화철이가 말귀를 못 알아듣고 눈만 뜨면 자기 전까지 엄청난 에너지로 날아다니고 사고만 치는"이라며 "밤마다 울었던 시기였는데"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지금 보니 저 이쁜 것들 다시 안아보고 싶고, '엄마~~'하며 울면서 하루에 수십번씩 품으로 가랑이 잡고 늘어지던 게 사뭇 그립다"고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오늘 지금의 너희들을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고 더 위해주고 더더더 많이 쳐다봐야 할 이유들"이라며 "오늘 저녁도 맛난 밥 배 불리 먹고 예쁜 비누로 깨끗이 씻고. 가족 다 모여 앉아 놀자"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화리와 아들 화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리가 2014년 KBS2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희(옥택연) 딸 강동주 역할로 연기했던 당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정임 역시 "옥택연 아빠이던 시절"이라며 "아역배우 홍화리"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아들 화철의 익살스러운 모습에는 "매일 '임신했을 때 뭘 먹었나?, 내가 뭘 잘못 먹었나?'라며 날 울게 만들어준 아들. 지금은 네가 나의 비타민"이라고 해, 웃음을 샀다.

김정임은 2004년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과 결혼해, 딸 화리와 아들 화철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 홍화철(왼쪽), 홍화리. 출처ㅣ김정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