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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시어머니, 이혼설 심경…"너무 화나 자제력 잃을뻔했다"[종합]

작성일: 2021.06.04 07:5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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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전지현의 시모인 패션디자이너 이정우가 이혼설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이정우는 3일 자신의 SNS에 "Salad of the day. 옥상 텃밭에 심은 상추들이 너무 무섭게 잘 자란다. 먹고 또 먹어도 계속 자란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우가 먹은 샐러드가 먹음직스럽게 놓여있고, 이어 그는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 자칫 자제력을 잃고 빵을 먹을 뻔했지만 잘 참아내고 상추 3장씩을 빵 대용으로 하고 남은 채소들을 잘게 다져 그릭 요거트로 소스를 만들어 올려 먹음. 채소만 먹어도 이렇게 배가 부른데 그동안 난 무슨 짓을 한 건가"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모 유튜버는 알파자산운용 최준혁 대표와 전지현의 이혼설 별거설을 제기했고,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는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부인했다.

또한 최준혁 대표는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을 "전젼 남편 하고 싶어요"라고 바꾸며 입장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고, 전지현의 시모 역시 불쾌한 심경을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지현과 최준혁 씨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2012년 결혼했으며, 2016년 첫째 아들, 2018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 출처ㅣ이정우 디자이너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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