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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이현주 왕따 논란에 의미심장 심경?…"착하게 살면 되는 줄"

작성일: 2021.06.10 10:5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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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전소민(왼쪽)과 그가 공개한 책 구절. 출처| 전소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카드 멤버 전소민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밝혔다.

전소민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둥글둥글 착하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는 책 내용의 일부를 올렸다.

전소민이 올린 사진에는 "둥글기만 하면 이리저리 차여 여기저기 굴러다녔다.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어야 한다"는 글귀가 담겨 있다. 

'착하게 살면 되는 줄 알았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이리저리 차여 여기저기 굴러다녔다'는 의미심장한 문구는 전소민의 현재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전소민이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들 간의 왕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현주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에이프릴로 활동하며 극심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현주의 남동생, 친구는 전소민 역시 이현주의 왕따 가해자라며 "전소민이 가장 먼저 이현주를 괴롭혔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반면 소속사 DSP미디어는 "전소민은 16세에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습해 왔다, 에이프릴 데뷔 이후 팀의 리더서 맡은 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사실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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