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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cm' 공현주, '인간 샤넬' 원조였어…명품 가방이 도대체 몇 개야

작성일: 2021.06.10 07:1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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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현주, 출처ㅣ공현주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공현주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공현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대본 속에 나와 있는 디테일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명품 공부 중"이라며 명품 가방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소품용 허세샷, 콘셉트 사진 찰칵"이라며 "행복한 촬영 준비"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는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 촬영을 염두에 둔 게시물로 보인다. '하이클래스'는 대한민국 상위 0.1% 여자들의 완벽한 삶 뒤에 가려진 거짓과 위선의 위험하고 은밀한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다.

공현주는 극 중 솔직한 허영과 이기심의 결정체인 왕년의 톱배우 차도영 역할을 맡았다. 차도영은 늘 누군가에게 관심과 주목을 받고 싶어 하는 인물로, 남지선(김지수) 옆에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며 셀럽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그가 명품 가방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것은 듯하다. 특히 명품 가방만큼 고급스러운 공현주의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1984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38세인 공현주가 나이를 가늠케 할 수 없는 '동안미'도 자랑하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으로 171cm로 알려진 공현주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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