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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캐스팅…이혜리 조력자 역[공식]

작성일: 2021.06.30 09:4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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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예화가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제공|나무엑터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서예화가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합류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30일 "서예화가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주희, 연출 황인혁)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이다. 금주령의 시대 속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등의 출연진과 '금주령'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서예화가 합류하며 '꿀잼'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서예화는 극 중 혜민서 수련의녀 천금 역을 맡는다. 천금은 강로서(이혜리)와 밀주를 제조하는 인물이다. 우연한 계기로 로서와 함께 술을 빚게 된 천금은 로서를 적극적으로 도우며 활약할 예정이다.

서예화는 데뷔 후 첫 사극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연기 변신을 꾀한다. 서예화는 그간 드라마 '무볍변호사' '인간수업' '편의점 샛별이' 빈센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 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는 조선시대 의녀로 분해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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