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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4' 정종연 PD "멤버 교체 계획 없다…안정적인 고용 추구"

작성일: 2021.07.07 11:34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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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연 PD가 7일 tvN '대탈출4'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대탈출4'의 정종연 PD가 멤버 교체 계획을 묻는 말에 "현재 멤버들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종연 PD는 7일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4'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대탈출4'의 멤버는 전 시즌을 함께한 강호동, 김종민, 신동, 유병재, 김동현, 피오다. 이들의 깊어진 케미스트리와 성장한 추리력이 선사할 재미에 관심이 쏠린다.

정종연 PD는 "특별히 어떤 멤버가 실력이 늘었다거나 변화한 건 없다. 멤버 전체가 세 달 촬영하고 1년 가까이 쉬어서 녹화 초반에는 초기화를 겪는다. 하지만 노련한 방송인이다 보니 합을 빠르게 맞춘다"고 밝혔다.

이어 "대단한 추리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추리력보다는 몰입을 유도하는 평범한 면모가 중요하다. 시청자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면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탈출' 멤버들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재미를 위한 멤버 교체 계획에 대해서는 "예능인들은 프리랜서이지 않나. 안정적인 고용을 추구한다. 출연자들이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 착하고 현장에 잘 녹아들어서 불만을 가질 부분이 없다"고 얘기했다.

이어 "새로움은 저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멤버를 교체해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주 하는 레귤러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은 없다"고 덧붙였다.

'대탈출4'는 확장된 세계관, 시공을 초월한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탈지구급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를 표방한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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