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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최은경, 해외직구 실패 레깅스 입었다가…"민망, 다신 안 입어"

작성일: 2021.07.08 06:3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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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최은경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근황을 전했다.

최은경은 7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겨드랑이 등 팔 어깨 진짜 간만에 다 아파 기절. 운동을 째는 게 아니라 가서 하체를 더 때려잡아 밸런스를 맞췄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원 숄더와 레깅스를 착용한 채 운동 중인 최은경 모습이 담겼고, 이는 지난달 해외 직구로 구매했으나 불편할 것 같아 포기했던 상하의다. 이에 최은경은 "이 운동복 막 입어보라 용기 주셔서 처음 입어봤으나. 흠. 다신 안 입기로. 땀나는 대로 다 티나서 민망하기 그지없어서 아 놔. 지지예요 지지"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1973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9세가 된 그는 곧 5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고, 이를 본 김지혜는 "역시 운동은 거짓말을 안 해. 한 만큼 보답하는 운동. 언니 진짜 리스펙트"라고 댓글을 남겼다.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로 활동 중이다.

▲ 출처ㅣ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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