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원희 "내분비계 질환으로 온몸 고장…12kg 쪘다 부기 빠져"('같이 삽시다')

작성일: 2021.07.15 09:3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원희. 출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021'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내분비계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원희는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021'에 출연해 "한동안 내분비계가 다 고장 났었다"고 밝혔다.

김원희가 게스트로 등장하자 박원숙은 "결혼식 때 본 게 마지막"이라고 반가워했고, 김원희 역시 "결혼한 지 17년 정도 됐다. 결혼식 때도 사실 제대로 못 봤다"고 했다. 

김청은 김원희에게 "요즘 예전처럼 많이 슬림해졌다"고 했고, 김원희는 "부기가 많이 빠졌다.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박원숙은 깜짝 놀라 "원희 어디 아팠냐"고 물었고, 김원희는 "제가 한동안 내분비가 고장나서 몸이 부었다. 살도 있었지만 많이 부어있었다"며 "혜은이 선배가 저랑 비슷하게 부었더라. 갑상선, 방광, 신장이 싹 고장났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 곳이 고장나니까 연쇄적으로 고장나더라. 한때는 12kg 정도 쪘다. 치료를 하니까 부기는 빠지고 살은 남아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박원숙은 이날 김원희에게 신세를 진 사연을 밝혔다. "빚쟁이들이 방송국에 찾아와서 김원희 엄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누워서 방송국을 빠져 나왔다. 어린애가 '선생님 다들 이런 저런 사연이 있다'고 나를 위로하더라"고 했고, 김원희는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아마 그렇게 얘기를 못했을 것 같다. 제가 완전 신인인데 선생님이 저를 특별하게 예뻐해주셨다"고 눈물을 보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