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맨유 확정 아니었어? 바란 첼시 이적설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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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나용균 영상 기자] 라파엘 바란의 올드트래포드 입성은 확정적이었습니다.
바란은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에 도전 의사를 내비쳤고 이에 맨유가 재빨리 접근했습니다.
발이 빠른 수비수로 평가받는 바란은, 매과이어의 주력을 보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카드였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바란과 맨유가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5000만 파운드라는 구체적인 이적료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경쟁 팀이 등장했습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첼시가 바란의 하이재킹을 노린다고 보도했습니다.
티아고 실바가 30대 후반에 접어들어, 바란으로 현재와 미래를 모두 잡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적료를 더 받겠다는 레알 마드리드의 언론 플레이라는 시선도 있습니다.
영국 언론에선 아무런 말도 나오고 있지 않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또 마르카의 보도에선 첼시와 함께 파리생제르맹이 언급됐는데 파리는 라모스로 수비 보강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바란은 맨유와 2026년까지 계약에 동의했다며 양 구단은 며칠 안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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