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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나온 톱모델 성휘, 연매출 21억 멸치 갑부 됐다('서민갑부')

작성일: 2021.07.27 15:3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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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휘.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무한도전'에도 출연했던 톱모델 성휘가 연매출 21억 원의 갑부가 됐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톱모델에서 멸치사업가가 된 성휘의 변신이 공개된다. 

성휘는 2006년 '무한도전'에 출연해 디자이너 이상봉 패션쇼에 서려는 멤버들에게 모델 수업을 해 시청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에는 이름을 박성찬으로 바꾸고 드라마 '포세이돈'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 변신하기도 했다. 

연예계에서 상승세를 걷던 성휘는 10년 전 귀어를 선택했다. 고향이자 부모가 멸치 사업을 하는 충청남도 보령시에 자리를 잡았다. 귀향 후 그는 멸치잡이부터 건조 등 모든 것을 도맡아 하고 있다. 

그는 멸치 잡이 외에도 수산물 카페를 운영 중이다. 커피와 함께 약 1년의 시행착오 끝에 멸치 강정과 칩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이 멸치 강정이 이른바 '대박'을 기록, 성휘는 연 매출 21억 5000만 원을 달성하는 '서민 갑부'가 됐다.

이날 방송되는 '서민갑부'에서는 멸치 사업으로 해외 진출까지 노리는 성휘의 근황이 공개된다. 또한 사업 파트너로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인기 그룹 노이즈 출신 한상일의 근황도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이 커진다. 

성휘는 '서민갑부'에서 돈이 필요하다는 어머니의 전화 한 통으로 연예계를 떠나 귀어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부채 12억 원이었던 멸치 공장을 연 매출 21억 원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변신시킨 성휘의 수완에 기대가 커진다.

'서민갑부'는 2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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