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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 강예원, 2년만에 복귀인사 "기다려줘서 고마워"

작성일: 2021.08.26 08:2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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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원. 출처ㅣ강예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2년 반 만에 활동 복귀에 나서는 심경을 전했다.

강에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트. 오랜만에 다같이 출동. 기다렸던 우리 팀들 고마워 기다려줘서. 앞으론 너희들의 소가 되도록 노력해볼게"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예원이 웨딩드레스를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준비에 나선 듯 세팅을 마치고 티아라까지 쓴 채 조심스럽게 차량으로 이동하는 강예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깅예원은 2019년 4월 개봉한 공포 스릴러 영화 '왓칭'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나, 당시 방송을 통해 갑상선 기능 항진증 투병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촬영을 하며 피곤하고 몸이 무거워 밥심으로 이겨보자며 밥을 2~3공기씩 먹었는데 살이 오히려 빠지더라. 한참 뒤에 병인 것을 알아서 현재 치료 중인 상태다"라고 알린 바 있다.

이후 강예원은 2019년 9월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우정출연 이후 한동안 휴식기를 갖고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해왔다. 최근에는 필라테스, 골프 등 꾸준한 운동을 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예원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연예 활동으로는 2년 반 만의 복귀다. 또한 드라마로는 '파이터 최강순' 이후 약 3년 반 만에 나서는 컴백 활동이기에 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강예원이 출연을 앞둔 드라마 '한 사람만'은 시한부를 선고받은 여자가 죽는 김에 '한 사람만' 죽이고 가겠다고 덤볐다가 인생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역도요정 김복주'와 '그 남자의 기억법'을 찍은 오현종PD가 연출을 맡고, '최고의 이혼'을 쓴 문정민 작가가 집필한다. 키이스트가 제작을 맡아 8월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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