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의사 남편에 '성괴' 같다는 말 듣게 된 사진…"그거나 저거나"
작성일: 2021.10.09 21:00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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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풀메 한 김에 사진 많이 찍어둔 날. 언제나처럼 애플리케이션 자연스럽게 돌린다고 돌렸는데 남편이 이거 너무 성괴처럼 나왔다고 다른 거 올리라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단발 웨이브 머리스타일과 검은색 민소매 상의 차림으로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얼굴에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낸다.
이어 서현진은 "그 정도인가…내 눈엔 그냥 나인걸. 그러면서 올리라고 정해준 게 제일 마지막 장. 이거나 그거나"이라고 덧붙이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별 결 다 걱정해주는 남자. 포샵은 적당히"라는 장난스러운 글로 쿨 한 면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잘 나왔어요", "자연스러운데요?", "멈출 수 없는 중독성 포샵", "언니 너무 내 스타일인데", "실물이 더 예뻐요"등의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해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7년 의사와 결혼 해 아들 하나를 얻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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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인턴기자 jung6836@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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