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가령 "'결사곡3' 대본 재밌어…임영웅과 키스신, 떨렸다"('뮤직쇼')

작성일: 2021.10.05 11:31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가령. 제공ㅣ이가령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가령이 라디오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가령은 4일 방송된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이하 '뮤직쇼')에 출연했다.

이가령은 이날 방송 시작부터 '뮤직쇼' 출연에 감격스러운 기분을 드러냈다. 그는 "영광이다. 사실 '황정민의 FM대행진'을 진행하셨을 때부터 그 톡톡 튀는 목소리에 반해 애청했다"며 '뮤직쇼' DJ 황정민 아나운서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화제의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DJ 역할을 맡았던 이가령은 역할 관련 조언을 얻기 위해 황정민 아나운서를 찾은 바 있다. 이가령은 황정민 아나운서가 흔쾌히 함께해주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이가령에게 "역할을 잘 소화했다. 너무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가령은 "스승님 감히 제가 제자가 되어도 되겠습니까

선배님의 반만이라도 따라갈 수 있다면 좋겠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 내내, 친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에 청취자들도 "역시 스승이 훌륭하니까 제자도 훌륭하다", "가령씨 디제이 역할이 찰떡이었는데, 이게 다 황정민 디제이 덕분이었다" 등이라며 호응했다.

또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가령은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너무 재밌다. 촬영장 갈 생각에 설렌다. 내년 초에는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극 중에서 남편으로 호흡으로 맞춘 성훈에 대해서는 "성훈 씨는 마냥 착하다. 성훈 씨가 아니었으면 그런 멋진 장면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임영웅과 화제의 키스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가령은 지난달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출연, 임영웅과 '파리의 연인' 장면을 재연하며 키스신을 선보인 바 있다.

이가령은 당시 촬영에 대한 청취자들의 질문에 "임영웅은 끼가 많다. 가까이 마주 보려니 떨렸지만 웃기고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