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봉중근 측 "음주 전동킥보드 운전 죄송, 신중하게 행동할 것"[공식]

작성일: 2021.11.23 12:28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봉중근. 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봉중근이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며 사과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스포티비뉴스에 봉중근의 면허 취소 및 범칙금 처분과 관련해, "죄송하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봉중근은 22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졌다. 이를 본 행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당시 봉중근의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05%로 측정됐다. 이에 봉중근은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턱 부위가 5cm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봉중근에게는 지난 5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적용됐다. 도로교통법은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면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봉중근은 1997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2007년 LG 트윈스에서 KBO 생활을 시작했고, 2016년부터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해설위원 및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