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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도 못 피한다…'엄마는 아이돌' 가희·박정아·선예에 냉혹한 평가

작성일: 2021.12.10 14:02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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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tvN '엄마는 아이돌'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희, 박정아, 선예가 3천여 일 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올라 실력을 점검한다.

10일 첫 방송되는 '엄마는 아이돌'에서 레전드 아이도 스타 가희, 박정아, 선예의 '현실 점검 무대'가 펼쳐진다. 세 사람은 현역 아이돌과 컴백 소환단, 컴백 마스터 앞에서 보컬과 댄스를 선보인다.

이날 애프터스쿨, 주얼리, 원더걸스의 히트곡이 흘러나오자 스튜디오는 떼창과 떼춤으로 뒤흔들린다. 특히 '엄마는 아이돌'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한 티오원 웅기는 무대에 감동한 나머지 눈물까지 보인다. 이날을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는 세 사람이 어떤 무대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기쁨과 환호성도 잠시, 컴백 마스터들의 냉혹한 평가가 이어진다. 안무가 배윤정, 프로듀서 김도훈,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 등 자타공인 레전드 전문가들이 이들의 컴백을 도울 마스터로 나선다. 이들은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나왔다"면서도 엄격한 평가를 예고한다.

레전드 스타들의 복귀를 돕는 '컴백 소환단'으로는 홍진경, 도경완, 이찬원, 우즈가 출연한다. 이들은 성유리, 유진 등 레전드 스타들에게 거침없이 러브콜을 보내고 컴백 회의를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다. 다시 한번 아이돌 데뷔에 도전할 다른 스타들의 정체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는 가운데, 네 사람이 섭외한 멤버들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엄마는 아이돌' 1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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