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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미수, 갑작스런 사망에 이틀째 애도 물결…"꽃다운 나이, 안타깝다"[종합]

작성일: 2022.01.06 15:5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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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 김미수. 제공|풍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김미수가 사망한 가운데, 추모 열기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김미수는 5일 30세를 일기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김미수 소속사 풍경 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김미수 배우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한다"고 밝혔다.

고 김미수가 숨을 거둔 뒤 이틀째인 6일에도 팬들과 누리꾼들의 애도가 계속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다", "편히 잠드시길 바란다", "차기작도 있다고 하던데 마음이 아프다" 등의 댓글로 애도를 표했다.

고 김미수는 현재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에 은영로(지수)의 기숙사 메이트이자 운동권 학생인 여정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설경화'는 이미 사전 제작을 모두 마친 상태로, 추후 출연분에 대해서는 유족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인은 차기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를 촬영 중이었다. '키스 식스 센스' 측은 이날 예정된 촬영을 취소하고 고인을 애도했다.

고 김민수는 1992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19년 JTBC '루왁인간', 2020년 tvN '하이바이, 마마!', KBS2 '출사표', 영화 '방법:재차의'에도 출연하며 차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단계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고인의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진다. 발인은 7일 오전, 장지는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하늘안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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