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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미수, 7일 발인…향년 30세로 영면에 들다

작성일: 2022.01.07 08:4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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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미수. 출처ㅣ풍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故김미수가 영면에 들었다.

故김미수의 발인이 7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능성심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장지는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하늘안 추모공원이다.

고 김미수는 지난 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족, 지인들의 안타까움이 컸던 가운데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들이 내내 빈소를 지키며 떠나는 길을 함께했다는 후문이다.

고 김미수는 현재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에 은영로(지수)의 기숙사 메이트이자 운동권 학생인 여정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설강화'는 이미 사전 제작을 모두 마친 상태로, 추후 출연분에 대해서는 유족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인은 차기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를 촬영 중이었다. '키스 식스 센스' 측은 고인의 비보에 예정된 촬영을 취소하고 고인을 애도했다.

고 김미수는 1992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19년 JTBC '루왁인간', 2020년 tvN '하이바이, 마마!', KBS2 '출사표', 영화 '방법:재차의'에도 출연하며 차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단계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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