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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앞치마 두른 MC 안정환, 일일 아바타 셰프 도전

작성일: 2016.03.29 00:12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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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신형 인턴 기자]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과 전 국가 대표 축구 선수 이천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라운드는 이연복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김흥국을 위해 '으아~ 새로운 술국 들이대'라는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요리 중간에 정호영이 핸드 블렌더에 손을 베는 상처를 입었다. 정호영은 끝까지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신의 아바타 셰프로 MC 안정환을 지목했고 안정환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안정환, 정호영은 '앗싸 호랑나베'를, 이연복은 '김흥국'을 만들었다. 김흥국은 두 요리를 먹은 뒤 "새로운 맛의 술국이다. 둘 다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 대결의 승자로 정호영, 안정환을 선택했다. 김흥국은 "둘 다 맛있었지만 안정환의 노력에 조금 더 마음이 기울었다"고 말했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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