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근, 폴란드 호텔 목격담은 가짜였나…"우크라이나 체류 중"

작성일: 2022.03.25 07:30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이근 인스타그램
▲ 출처| 이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UDT(해군특수전단) 출신 유튜버 이근이 폴란드 호텔에서 머물고 있다는 목격담이 거짓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주간조선은 외교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우리나라 국적자가 폴란드에 재진입하면 우리 당국이 확인할 수 있다"면서 "이근은 폴란드에 입국하지 않았다. '이근이 폴란드 시내 호텔에 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보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개인정보법 위반 등의 문제로 인해 이근의 정확한 행방을 밝힐 순 없지만, 현재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의 한 도시 호텔에서 여전히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 지역은 폴란드에서 70km 내외 떨어진 곳으로, 전 세계 용병들들이 모여 장비를 갖추고 임무를 부여받는 곳으로 알려졌다. 최근 러시아군으로부터 공습을 받기도 했다.

앞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22일 이근이 우크라이나가 아닌 폴란드 호텔에서 목격됐으며, 유튜브 촬영용 영상을 찍고 있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근은 국제 의용군을 자처해 7일께 우크라이나로 떠났다. 이에 외교부는 이근을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 고발했다. 그와 함께 출국했던 일행 2명은 16일 귀국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