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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논문 표절' 자숙 끝…조영수 손잡고 신곡 '비바 라 비다' 발표

작성일: 2022.04.06 10: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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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영. 제공| IMH엔터테인먼트
▲ 홍진영. 제공| IM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석사 논문 표절로 인한 자숙을 끝내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6일 오후 6시 신곡 '비바 라 비다'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비바 라 비다'는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부터 '산다는 건', '오늘밤에', '사랑은 꽃잎처럼' 등 홍진영의 히트곡을 다수 만든 작곡가 조영수와 '오늘밤에', '사랑은 꽃잎처럼'을 공동 작업한 작곡가 이유진의 곡이다. 

홍진영은 부캐릭터 갓떼리C라는 이름으로 작사에 공동 참여했다. 이 노래는 '눈부신 태양보다 뜨겁게 그깟 눈물 저 멀리', '빛나는 별빛보다 환하게 반짝이는 내 인생' 등의 공감과 위로를 전달하는 가사가 담겼다. 

홍진영은 '비바 라 비다' 영어 버전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활력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홍진영이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2020년 11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그는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을 표절한 사실이 드러나 학위를 박탈당했다. 뒤늦게 홍진영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겠다"며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소속사는 홍진영의 활동 복귀를 알리며 "자숙과 반성의 기간을 갖는 동안 소속사와 홍진영은 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중가수로서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했으며,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가수의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라며 "분에 넘치는 인기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대중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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