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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강자들이 붙었다…빨간 맛 우승자는 누구?

작성일: 2022.04.08 10:5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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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제공| KBS2
▲ '편스토랑'. 제공| KBS2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편스토랑'에서 역대급 매운 경쟁이 펼쳐진다.

8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빨간 맛'을 주제로 한 39번 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우승 경험이 있는 먹대모 이영자, 어남선생 류수영, 카피정 정상훈과 첫 출격부터 막강한 실력을 보여준 신입 편셰프 차예련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과연 누가, 어떤 '빨간 맛' 메뉴로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쥘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이영자는 '빨간 맛'의 중독성은 물론 건강까지 잡은 주꾸미미역덮밥을 최종 메뉴로 선보인다. 주꾸미미역덮밥은 잘 볶은 미역을 넣고 지은 밥 위에 제철 '빨간 맛' 주꾸미볶음을 얹은 메뉴이다. 봄 제철을 맞아 싱싱한 주꾸미와 각종 채소를 이영자의 특제 매운 양념 소스로 볶아 '빨간 맛'의 진수를 완성한다. 

어남선생 류수영은 비장의 무기 '닭'을 꺼낸다. 류수영이 선보인 최종 메뉴는 이름부터 위안을 주는 토닭토닭이다. 토닭토닭은 프랑스식 닭볶음탕 요리로, 홀토마토, 고추장, 레드와인을 활용해 한국식 빨간 맛과 프랑스식 빨간 맛을 접목한다. 

카피정 정상훈은 알싸한 매운맛이 입안을 강타하는 완추면(완전 고추 가득면)을 최종 메뉴로 내놓는다. 완추면은 정상훈 표 매콤한 특제 고추기름에 소고기를 볶고 여기에 면을 비벼먹는 고추기름 비빔면이다. 강렬한 매콤함과 먹을수록 당기는 매력에 이연복 셰프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이라고 평가했다고.

마지막으로 첫 출시에 도전하는 편셰프 차예련의 최종 메뉴 볏집훈연장칼국수도 기대된다. 차예련은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 만든 진한 육수에 각종 채소와 면을 넣고 끓여 얼큰한 장칼국수를 만든다. 여기에 볏짚으로 훈연해 향과 풍미를 더한 소고기를 얹는다. 차예련의 볏짚훈연장칼국수를 맛본 레이먼킴 셰프는 "첫 출연인데 엄청난 내공을 보여줬다"라고 감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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