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칸]탕웨이, 칸영화제 레드카펫 평정한 여신

작성일: 2022.05.24 09:2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칸(프랑스), 강효진 기자] 배우 탕웨이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23일(현지시간) 오후 6시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됐다. 박찬욱 감독과 두 주연배우 박해일 탕웨이가 레드카펫에 함께 올랐다.

검정 턱시도를 차려입은 세계적 감독 박찬욱, 연기파 배우 박해일 사이에서 아름다운 드레스 차림으로 여신 미모를 뽐낸 여주인공 탕웨이에게 플래시 세례가 집중된 것은 당연지사.

▲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 레드카펫에 오른 탕웨이, 박찬욱 감독, 박해일. ⓒ게티이미지
▲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 레드카펫에 오른 탕웨이, 박찬욱 감독, 박해일. ⓒ게티이미지

광택이 느껴지는 힘있는 소재의 크림 컬러 드레스를 택한 탕웨이는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가운데 섹시한 포인트를 더해 붉은 레드카펫 위에서 더욱 빛났다. 여유있는 미소를 머금은 세련된 매너도 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 레드카펫에 오른 탕웨이.  ⓒ게티이미지
▲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 레드카펫에 오른 탕웨이. ⓒ게티이미지
▲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 레드카펫에 오른 탕웨이.  ⓒ게티이미지
▲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 레드카펫에 오른 탕웨이. ⓒ게티이미지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태용 감독의 아내로, 한국에서 '탕여신' '탕새댁'으로 불리며 사랑받는 중국 배우 탕웨이, 믿고 보는 배우 박해일의 만남, 그리고 박찬욱 감독이 내놓은 6년 만의 신작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박찬욱 감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알렸다.

▲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 레드카펫에 오른 탕웨이, 박찬욱 감독, 박해일. ⓒ게티이미지
▲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 레드카펫에 오른 탕웨이, 박찬욱 감독, 박해일. ⓒ게티이미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