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BO 리그] 롯데, kt 꺾고 3연패 탈출…SK는 두산 5연승 저지
작성일: 2016.04.27 21:5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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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은 5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돼 시즌 3승(1패)을 챙겼고 kt 선발투수 주권은 5⅓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2사 2루에 4번 타자 최준석이 1타점 중전 안타를 쳤다. 선취 타점을 기록한 최준석은 또 한번 활약했다. 6회초 1사 2루에 좌익 선상 2루타를 쳐 kt 선발투수 주권을 마운드에서 내렸다. 2-0으로 앞선 롯데는 8회초 1사 만루에서 포수 강민호가 1타점 적시타를, 9회초 2사 3루에서 외국인 타자 짐 아두치가 1타점 중전 안타를 쳐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SK 와이번스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겨 두산의 5연승을 저지했다. SK는 14승 8패가, 두산은 15승 5패가 됐다. SK는 5회초 김강민의 좌월 1점 홈런, 6회초 2사 1루에 터진 정의윤의 1타점 2루타, 7회초 1사 3루에 최정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뽑았다. 두산은 9회말 1사 1, 3루에 김재호가 1타점 우전 안타를 쳐 추격했으나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마산구장 경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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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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