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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씨름예능 '씨름의 여왕' 론칭…전현무→이만기 출격[공식]

작성일: 2022.06.21 10:05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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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 '씨름의 여왕' 출연진. 제공| tvN STORY
▲ tvN STORY '씨름의 여왕' 출연진. 제공| tvN STORY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최초 여성 씨름 예능이 탄생한다. 

다음달 1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본격 걸크러쉬 격투예능 '씨름의 여왕'(연출 전성호) 제작진은 21일 "방송 최초로 여성 씨름 예능을 론칭한다"며 "전현무가 메인MC로 출연하며 ‘씨름 레전드' 이만기, 이태현, 임태혁, 최정만, 허선행, 노범수가 감독&코치진으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씨름의 여왕’은 2022년 뜨거운 여름, K-씨름의 비상을 꿈꾸며 샅바를 잡은 여자들의 매치기 한 판 승부를 담은 모래판 위 본격 걸크러쉬 격투 예능. 명쾌하고 다이내믹한 운동인 씨름의 묘미, 거침없이 샅바를 부여잡는 여자 연예인 씨름단의 매력을 담아내 '제2의 씨름 부흥기'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은 단 15초만으로 여자 씨름에 대한 흥미를 치솟게 만든다. 건강미를 자랑하며 모래판 위에 오르는 선수들의 모습과 흩날리는 모래, 목덜미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이 보는 이의 손에도 땀을 쥐게 만든다. 이어 샅바를 단단히 부여 쥔 손이 카메라 앵글로 들어오는 찰나, 심판의 구령과 함께 두 선수가 맹렬히 격돌하며 '60초의 승부'가 시작돼 보는 이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씨름의 여왕’은 오는 7월 19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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