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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맘고생 그만…장도연, '거인들' 사이 수줍게 '포착'

작성일: 2022.07.27 19: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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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출처ㅣ박미선 인스타그램
▲ 박미선. 출처ㅣ박미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박미선이 후배들과 모인 현장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거인들 모임. 내 키가 169.5cm인데 가장 작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미선과 개그맨 후배들인 장도연, 이은형, 신기루의 모습이 담겼다. 장신 후배들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미선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개그우먼 출신 유튜브 미자의 과거 왕따 고백 이후 가해자가 아니냐고 지목돼 애꿎은 맘고생을 해야 했던 장도연의 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당시 미자가 먼저 나서서 "댓글에 언급되는 분들은 제가 겪은 일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힘든 3년 이후에 만난 분들"이라며 "특히 (장)도연이는 따뜻하고 참 좋은 친구" "저 때문에 오해받는 것 같아서 말씀드린다"라고 항간의 오해를 일축한 바 있다. 

한편 박미선은 MBN '고딩엄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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