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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조민아, 얼굴이 말이 아니네…"뇌하수체 종양 전조증상으로 검사"

작성일: 2022.08.20 17: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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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민아 인스타그램
▲ 출처| 조민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강호가 내가 눈앞에 안 보이면 우는 엄마 껌딱지 상태라, 9년을 매일 해온 블로그 포스팅 작업만 겨우 하고 인스타그램 접속을 못 했다"고 근황을 공유했다.

그동안 건강이 좋지 못했다는 조민아는 "뇌하수체 종양 전조증상으로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권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많이 놀랐는데 정말 다행이다. 아기 키우면서 나 자신을 잘 챙기는 게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엄마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줄 수 있는 시기가 아기의 전체 삶 중에서 그리 길지 않지 않냐"며 "커가는 아기의 모든 순간이 소중해서 눈이라는 사진기로 담아 마음에 저장하며 다시 오지 않을 현재를 즐기고 있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아들 강호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한 손에는 아들을, 다른 한 손에는 휴대폰으로 사진 찍고 있는데, 이때 눈에 띄게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둘이 합쳐 49kg"라는 설명을 덧붙여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으나 파경, 지난 6월 말 이혼 소장을 접수하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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