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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풍' 김향기, 김민재에 '혈자리 위로'…따뜻한 메시지로 뭉클함 선사

작성일: 2022.09.06 10:3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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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배우 김향기. 제공| tvN
▲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배우 김향기.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향기가 김민재를 위로했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 최민호 이봄, 연출 박원국) 11회에서는 선왕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양으로 떠난 서은우(김향기)와 유세풍(김민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궁녀 월(박세현)의 죽음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서은우와 유세풍은 월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분노를 다스리고 한양으로 떠났다. 한양에 입성한 뒤 무사히 임금(오경주)을 만난 서은우와 유세풍은 월의 죽음에 대해 임금에게 고했고, 임금은 월이 외에도 목숨을 걸고 자신에게 선왕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 했던 기미 상궁의 존재를 알렸다. 그의 시신 검안을 부탁받은 서은우와 유세풍은 그 또한 단사초 중독으로 죽음을 맞이했음을 알아차렸고, 이는 선왕의 죽음이 단사초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뜻이기도 했다.

이후 계수의원으로 돌아온 서은우와 유세풍은 식구들이 임순만(김형묵)에게 잡혀가고 없음을 포착하고, 의원에 숨어있던 환자에게서 임순만이 아부용을 만드는 곳의 단서를 알아냈다. 이에 계수의원 식구들을 구출하기 위해 잠입한 서은우와 유세풍은 임순만과 맞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누군가가 이들을 향해 화살을 날려 긴장이 극도로 치솟았다.

이 가운데 서은우는 많은 이들의 어려움과 죽음 앞에 무력함을 느끼고 자책하는 유세풍의 곁에서 그를 다독였다. 많은 이들을 잃었다며 눈물짓는 그에게 '혈자리 위로'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이 돼 줬다. 평소 상대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혼자가 아닌 같이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보는 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따뜻함을 전달했던 서은우. 그는 이번에도 역시 온 마음과 눈빛으로 함께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자는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네 뭉클함을 선사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1 마지막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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