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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그간 김숙 보라고 꼴깞 떨었나…무릎꿇고 "숙아" 적극 구애('홍김동전')

작성일: 2022.09.07 10:5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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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 제공|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홍김동전' 조세호가 김숙에게 적극 구애를 펼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연출 박인석 이명섭) 7회에서는 '이심전심 특집'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서로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을 공유하며, 그동안 쌓아온 케미스트리를 평가받는 시간을 갖는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 전, 최근 연예 예능 속 흔하지 않은 혼성 예능이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그러던 중 김숙은 "우리 여자 남자 느껴지는 사람 있나? 우린 무성 예능인 거 같은데?"라며 성 정체성을 논한다. 조세호는 김숙을 바라보더니 "우린 가능성이 열려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김숙의 큰 눈을 더 크게 만든다. 

이어 조세호는 "제가 누나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면 앞으로 '숙'이라고 불러도 되나요?"라며 용감한 구애를 펼쳐 김숙을 당황케 한다. 주우재는 조세호를 대신해 김숙의 앞에 무릎을 꿇고 "숙아"라고 달콤하게 전해 김숙의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뜻하지 않은 조세호의 구애와 주우재의 봉변 속에 라엘 엄마 홍진경만이 박수를 치며 폭소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삽시간에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 김숙을 향한 조세호의 로맨틱한 구애가 어떤 결과로 이어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홍김동전'은 7회는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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