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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 파이팅♥" 손담비, 시동생 성폭행 논란에도 꿋꿋한 애정표현

작성일: 2022.09.12 05: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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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손담비 인스타그램
▲ 출처|손담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시동생의 성폭행 혐의 속에 SNS를 재개한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일주일 넘게 SNS 활동을 중단했던 손담비는 최근 추석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석 인사를 게재했다. 그는 "해피 추석입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쾌청한 하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는 자신과 남편 이규혁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소원 빌었어" "울 오빠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단단한 애정을 짐작하게 했다. 

앞서 이규혁의 동생이자, 손담비의 시동생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이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사실이 7일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이규현의 과거 뺑소니 교통사고, 음주운전 전력, 선수 성추행 의혹 등이 함께 도마에 올랐다. 

이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불똥은 '형수' 손담비에 튀어 손담비의 SNS까지 비난이 이어졌다. 활발하게 SNS 소통을 이어오던 손담비는 지난 2일부터 SNS 활동을 중단했지만, 8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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