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려원, 손담비 결혼은 불참→공효진은 뉴욕行 함께…엇갈린 '절친' 행보[종합]

작성일: 2022.10.11 15:1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담비 공효진 정려원(왼쪽부터).  ⓒ조미예 특파원,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손담비 공효진 정려원(왼쪽부터). ⓒ조미예 특파원,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가 뉴욕에서 결혼식으로 부부가 되는 가운데, '절친' 정려원이 뉴욕까지 날아가 두 사람을 축하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공효진, 케빈오는 이날(현지시간) 뉴욕에서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스몰 웨딩을 치른다. 한국 시간으로는 12일 새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효진은 지난 3월 '세기의 부부'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지 약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 결혼식에는 공효진과 오랜 시간 우정을 쌓은 정려원, 엄지원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특히 정려원의 경우 손담비의 결혼식에는 불참했지만, 공효진의 결혼식에는 미국으로 날아가는 열성 행보를 보였다. 

최근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홍보 일정으로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66회 런던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그는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곧장 뉴욕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19일부터는 미국에서 열리는 제22회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를 참석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있었던 손담비, 이규혁의 결혼식에는 '절친'으로 알려졌던 공효진, 정려원 등 연예인들이 대거 불참했다. 이들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동반 출연해 모친까지 함께하는 여행을 공개할 만큼 가까웠지만, 결혼식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정려원은 강원도에서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를 촬영하고 있었고, 공효진 역시 '별들에게 물어봐'를 촬영 중이라 결혼식 참석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작 공효진의 미국 결혼식에는 정려원이 바쁜 스케줄을 쪼개 미국으로 날아가는 모습으로 여전히 이들의 '손절설'에 물음표가 붙는다. 

공효진, 케빈오는 10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결혼에 골인한다. 케빈오는 결혼을 발표하며 "2년 전 한 여자를 만났고 시간이 지나며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녀는 저에게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메이트가 됐다. 그리고 곧 저는 그녀를 제 아내라고 부르려고 한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