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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신작 '선녀두리안' 측 "시母-며느리 사랑 이야기 아니다…타임슬립 판타지"

작성일: 2022.10.18 18:1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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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주미, 김민준.  ⓒ곽혜미 기자
▲ 배우 박주미, 김민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임성한 작가의 신작 '선녀두리안'이 주목받고 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이야기로 알려진 데 대해 해당 작품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선녀두리안' 관계자는 18일 스포티비뉴스에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그런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선녀두리안'은 '인어 아가씨', '왕꽃선녀님', '오로라공주', '압구정백야', '보석비빔밥',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대본을 쓴 임성한 작가와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연인', '온에어',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여우각시별', '구가의 서' 등을 연출한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배우 박주미와 김민준이 현재 주연 물망에 올랐다. 앞서 박주미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를 통해 임성한 작가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주미가 또 한 번 임성한 작가와 손잡을지 주목된다. 김민준은 '선녀두리안' 출연을 확정한다면 JTBC '우리, 사랑했을까' 이후 2년 만에 안방 복귀다. 

'선녀두리안'에는 최근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극비리 대본리딩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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