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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담임이 子 불러 ‘친엄마 아니냐’고 물어”(‘같이 삽시다’)

작성일: 2022.11.08 10:3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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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왼쪽), 혜은이. 제공| KBS2
▲ 박원숙(왼쪽), 혜은이. 제공| KBS2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가수 혜은이가 친모가 아닌 것으로 의심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혜은이가 아들 담임선생님이 '네 엄마가 친엄마가 맞냐'고 물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혜은이는 배우 안소영을 비롯한 다른 자매들과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인 구룡포를 찾아 곳곳을 구경한다. 극 중 주인공이었던 동백이의 가게를 찾은 안소영은 “드라마를 보며 가슴이 너무 아팠다”며 극 중 미혼모였던 동백이가 자신과 닮아 크게 공감했다고 밝힌다.

▲ 배우 안소영. 제공| KBS2
▲ 배우 안소영. 제공| KBS2

안소영은 혼자 아들을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남자애들은 크면 아빠를 그리워한다”며 아들이 성장할수록 아빠의 존재를 궁금해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아들과 아빠가 서로 못 만나게 했다”고 밝힌다.

싱글맘 안소영이 홀로 아들을 키우며 겪은 고충을 털어놓자 혜은이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사연을 고백한다. 혜은이는 “자녀들이 엄마가 혜은이라고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하루는 고등학생이 된 아들의 담임선생님이 아들을 조심스럽게 불러 물었다“며 ”네 엄마 혹시 친엄마가 아니니“라고 물었다고 말해 자매들을 의아하게 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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