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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 새로운 출발선"…츄 빠진 이달의 소녀, 컴백에 쏠리는 시선

작성일: 2022.12.14 12: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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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녀. 제공|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이달의 소녀. 제공|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의미심장한 컴백 각오를 밝혔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4일 이달의 소녀 '디 오리진 앨범-제로'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프리즘'을 비롯해 '0(제로)', '비.유.알.엔' 등 총 5곡이 실린다. 

소속사는 타이틀곡 '프리즘'에 대해 "이달의 소녀 특유의 몽환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소녀들의 새롭고 당당한 시작을 알린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달의 소녀 소속사는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시작'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앨범명 '0'처럼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달의 소녀가 펼쳐나갈 이야기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라는 자신감도 보였다. 

이는 츄가 '퇴출'이라는 소속사의 발표 아래 팀을 나간 후 11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이달의 소녀라는 이름에 새로운 명분과 이유를 심어주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달의 소녀의 컴백을 두고 여러 의문의 시선이 존재한다. 특히 멤버들 중 일부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1월 3일 발표하는 새 앨범과 함께 멤버들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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