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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키, 母와 단둘이 효도관광…붕어빵 외모에 정반대 취향

작성일: 2022.12.15 11:59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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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키와 키의 어머니.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샤이니 키와 키의 어머니.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샤이니 키가 '나 혼자 산다'에서 어머니와 16년 만에 단둘이 여행을 떠난다.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이민지·강지희)에서는 붕어빵 모자 키와 '키머니'(키+어머니)의 모자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도쿄의 요코하마에서 단독 솔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키가 어머니를 위한 효도관광을 준비한다. 솔로 콘서트에 이어 하코네 여행을 즐기는 붕어빵 모자의 단란한 시간이 훈훈함을 안겨 줄 예정이다.

키머니는 아들과 여행을 앞두고 16년 전 함께 간 여행을 떠올린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키와 단둘이 패키지로 홍콩 여행을 갔었다며 "그때는 키가 중3 병었는지 힘들었다"며 폭로를 하면서도, 달라진 아들과의 여행에 기대감을 표출한다. 키는 엄마의 기대대로 맛집, 관광, 기념품 구매 투어까지 알찬 풀코스 여행을 계획한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키와 키머니는 얼굴은 붕어빵이지만 여행 취향은 극과 극. 무엇보다 모자는 관광지 인증샷 촬영을 두고 정반대의 감성을 보인다. 키는 장소를 드러내지 않고 촬영하는 걸 선호하는 반면, 키머니는 랜드마크 인증샷을 꼭 찍어야 하는 것.

그러나 키는 정반대 감성인 어머니를 위해 눈을 질끈 감고 사진을 찍는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키는 랜드마크 인증샷을 두고 "곧 엄마 SNS 프로필 사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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