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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진해성·안성준, 올하트 실패 '탈락 위기'…시청률 20.8% 소폭 상승

작성일: 2022.12.30 10:21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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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2. 제공|TV조선
▲ 미스터트롯2. 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흥미진진한 무대들을 선보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0.8%를 기록했다. 첫 회가 기록한 20.2%에서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회에 이어 조별 마스터 예심이 펼쳐졌다. 2회의 문을 연 샛별부는 이번 시즌 새롭게 신설된 부서 중 하나로, 트롯 씬에 갓 발을 들인 신인 트로트 가수들로 구성돼 있다. 영광, 진욱, 임찬 등이 올하트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뒤이어 아이돌 출신으로 구성된 '아이돌부'에서는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성민은 11개 하트로 예비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참가자 전원이 실제 각 분야 국가대표들로 구성된 신설 부서 국가대표부의 무대도 펼쳐졌다. '2023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현역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노영훈,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출신 정민찬은, 세계적인 비트박서 윤대웅 등이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트롯 챔피언'들이 대거 포진하며 사실상 '왕중왕전'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우승부'의 무대도 베일을 벗었다. 여기서는 재하, 박세욱만 올하트를 받은 가운데 안성준, 진해성은 14개 하트를 받았다. 

한편 '미스터트롯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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