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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1, 몬스타엑스 주헌 이을 애교 대방출→'얼음 땡' 칼군무까지('아이돌리그4')

작성일: 2022.12.30 10:2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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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비 '아이돌리그4'. 제공ㅣ스타티비
▲ 스타티비 '아이돌리그4'. 제공ㅣ스타티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TO1이 '아이돌리그4'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나선다. 

30일 방송되는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4'에는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으로 화제를 모은 TO1이 출연해 '얼음 땡' 무대를 선보인다. 

TO1의 칼군무를 본 우주소녀 다영은 "이분들의 무대를 그냥 보는 게 죄송해서 와이파이 끄고 데이터로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또한 TO1 찬이 뜻밖의 매력 포인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독특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의자를 뺏는 미션에서 그룹 내 '최강 엉덩이' 동건과 찬이 결승에서 마주한다. '바보 안경'을 착용한 찬의 모습에 신동은 "살짝 악동뮤지션의 찬혁씨 같기도 하다"라고 하자 재윤이 "실제 본명도 찬혁"이라고 밝혀 녹화장 내 모두가 깜짝 놀란다.  이외에도 찬은 아이돌 애교의 계보를 이을 '애교 장인'으로 거듭난다. 몬스타엑스 주헌의 시그니처 '꾸꾸까까' 애교를 선보이는데 마치 주헌이 빙의한 듯한 모습에 두 MC 신동과 다영은 감탄사를 연발한다.

한편 일본인 멤버 다이고가 MC 신동의 함정에 빠져 위기에 직면한다. 특정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미션을 성공해야만 원하는 간식을 얻을 수 있는 '동당 매점'에서 다이고가 발음 미션을 마주한다. '자기'라는 두 글자가 빼곡히 적힌 문장을 다이고가 막힘없이 읽자 신동이 "유난히 '자기'라는 말을 잘 하네요. 자기라고 많이 불러봤나 봐요?"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자기 자신을 뜻하는 말인 줄 안 다이고가 해맑은 얼굴로 "네"라고 답하자 재윤이 황급히 만류에 나서고 마침내 뜻을 알아차린 다이고가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돌리그4'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스타티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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