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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서인영 결혼식 초대 못받았다"→과거발언 주목 "결 다를 수 있다"

작성일: 2023.02.27 15:1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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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글문도사 김문정'
▲ 출처| 유튜브 채널 '글문도사 김문정'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서인영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서인영의 결혼식에는 서인영과 쥬얼리로 활동했던 박정아, 이지현, 김은정, 하주연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러나 이날 사진에 과거 쥬얼리 멤버였던 조민아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누리꾼들은 불화설, 왕따설 등 여러 추측을 하기 시작했고, 조민아는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겠냐. 나는 비난 받고 뒷말을 들을 이유가 없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조민아는 "2015년부터 방송만 하면 아무 연락 없이 나만 빼고 녹화한 걸 TV로 봐왔다. 주변에서 떠도는 말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 8년간 한마디도 하지 않고 참고 있다가 지난해 연말에 박정아에게 처음으로 얘기를 꺼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이지현에게도 따로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다"라고 주장하며 불화설에 불을 지폈다. 

이에 조민아가 최근 무속인과 함께한 방송에 출연해 쥬얼리 불화설에 대해 꺼냈던 얘기도 재조명되고 있다.

조민아는 '글문도사 김문정' 채널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룹은 일정 기간을 같이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냥 친구로 하기에는 그 안에 있었던 많은 일들도 이겨내야 하는 계약으로 묶여있던 상황이었다. 여자들이다 보니 어렸을 때부터 누구는 튀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조금 더 예뻐 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각자가 갖고 있는 생각들이 다른 사람들이 모이는 게 그룹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룹 생황을 하다보면 정말 친한 친구처럼 되기는 어려우나 그 안에서는 이해를 못 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고 출산, 육아를 하면서 이해되는 것들이 있다. 지금은 사이가 안 좋다, 좋다랑은 거리가 멀다. 다 연락을 하고 지내지만, 분야가 달라졌다. 나는 육아를 하고, 그 친구(서인영)는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됐다. (그 친구와) 결이 좀 다를 수는 있다"라며 서인영과 관계에 대해 솔직히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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