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윤종신이 임보, 김은희가 입양한 꿀 팔자"('그럴싸')
작성일: 2023.03.15 15:04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장항준 감독이 '신이 내린 꿀팔자'라며 셀프 자랑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 감독은 15일 오후 2시 진행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듣고, 보니, 그럴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신이 내린 꿀팔자,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장항준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 감독은 드라마, 영화 연출과 다른 라디오 드라마 연출에 대해 "라디오 극장은 순수하게 오디오만 존재한다. 평상시 매체연기보다 과장되고, 상황에 몰입시킬 수 있게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해야 하는 점이 달랐다"며 "순전히 소리로만 보여야 하니, 배경이나 음악 등 다른 걸 머릿속으로 그려서 해야 하기 때문에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솔직히 제 작품 같지 않아서 편하다. 제가 책임지는 연출작도 아니다. 그냥 돈 주면 가서 앉아있고 대본을 미리 본다"고 너스레를 떨며 "저와 함께하겠다고 오신 연기자분들이 '이걸 하길 진짜 잘했구나'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듣고, 보니, 그럴싸'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이 라디오 드라마 형식으로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그때 그 사건,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시청자들도 의심하시길" 서현진이 직접 꼽은 '라이어' 관전 포인트
2026-10-22
-
"난 이혼도 이겨냈다" 서인영, 김태호PD와 손잡고 넷플 예능…"실패하면 '개과천선' 접는다"
2026-10-21
-
"2달간 남친만 8명"…'데이팅앱 중독' 딸, 母 걱정에 "엄마 같은 사람은 엄마 되면 안돼"('이호선상담소')
2026-10-21
-
전현무, 녹화가 끝났는데 왜 퇴근을 못해…'전참시' 스핀오프 '전착시' 출격
2026-10-21
-
이혜정 "♥이희준과 첫 만남서 내가 먼저 뽀뽀"…11년 차 잉꼬부부 '파격 고백'
2026-10-21
-
이창훈 "41세에 '17세 연하'♥에 첫눈에 반해…심형탁 소개"('퍼펙트라이프')
2026-10-21

아시안게임